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문단 편집) === [[대한민국]]에서의 GTA 시리즈 === [[대한민국|한국]]에서는 [[Grand Theft Auto 3|3편]]이 심사가 보류되었기 때문에 한동안 정식으로 접할 기회가 없었지만 2007년 2월에 PSP로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10월에는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PSP판과 산 안드레아스 PC판이 정식 발매됐고, 2008년 9월 4편이 발매되었으나 영문판에 대사집 동봉해주는 수준이었고, 2013년 [[Grand Theft Auto V]]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막 한글화로 정발되는 기염을 토했다. 더군다나 3편에 비해 5편은 훨씬 더 리얼하고 폭력적으로 진화했음에도 태연하게 정발됐고 GTA5 발매 당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094555|예약판매 30초만에 매진]]'''되었다며 언론에 보도되었다. 기사에는 GTA 5 발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며 댓글을 발췌해 소개했는데 '''GTA 5 전세계 동시 발매에 한국이 꼈다니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 것 같다는 반응이 인상적'''이다.(...) 실제 GTA 5가 발매된 국가들은 [[미국]], [[영국]], [[일본]], [[유럽]] 등 내로라하는 거대 게임시장이었는데 그 틈에 한국이 낑겨있으니 한국의 GTA팬들이 감격한 것이다. '''GTA 3를 소장하던 당시만 해도 불법물을 소장하고 있는 것처럼 취급'''받았던 팬들이라면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GTA 3 당시만 해도 [[북한]]이나 [[파키스탄]], [[중국]]에서 GTA를 바라보는 시각과 같았다면, 드디어 한국에서도 선진국의 시각으로 GTA를 바라보게 된 것이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2017년, GTA를 포함한 폭력게임들을 인터넷방송에서 퇴출시켰다. 중국에서는 높으신 분들이 직접 검열하여 하지 말라고 명령하면 14억 인구가 군말없이 따르는 무서움을 보여준다. GTA의 역사를 보면 그간 '''한국사회의 의식 수준도 많이 개방됐음을''' 알 수 있다. 2002년 만해도 3편이 한국에 정발되면 이 게임을 한 청소년과 성인들이 죄다 범죄를 저지를 것처럼 우려하던 시절이었으니까 말이다. 심지어 9년 뒤인 2011년 지상파 MBC에서 게임과 폭력성을 어떻게든 엮기 위해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이란 무리수를 저지르기도 했었을 정도였다. --방송에서는 GTA산안을 까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